사모펀드(PEF) 운용사(GP) 스톤브릿지캐피탈이 포트폴리오사 에이스냉장에 경영진을 직접 파견해 인수 후 PMI(Post-Merger Integration) 전략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다. 물류 업황 둔화와 누적된 실적 부진 속에서도 단기 비용 통제에 머무르지 않고 운영·조직·사업 구조를 함께 손보는 '실행형 개편'에 나서며 턴어라운드의 가닥을 잡았다
정치권發 ‘쿠팡의 홈플 인수요구’說사회적 책임 빌미로 제 발등 찍는 꼴제도 보완하되 혁신활동은 보호해야
미국의 ‘M7’은 ‘Magnificent Seven’으로 미국 S&P 500 지수 상승을 주도해 온 7개 초대형 테크 기업을 의미한다. M7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이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20
서울시가 테헤란로 일대를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며 철거 중심 개발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심 정비에 나선다. 기존 건물을 보강해 최대 30%까지 증축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를 포함해 도심·서남·강남권 5곳 거점 개발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3일 제1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동원F&B의 딤섬류 4종(새우하가우, 부추창펀, 샤오롱바오, 부채교)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원F&B에 따르면 딤섬 4종의 누적판매량은 지난달 기준 약 3억 개(낱알 기준)에 달하며, 매출 역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해 올해 말 누적 매출 1.3천억 원 돌파가 전망된다.
동원F&B 딤섬은 만두피와 속재료, 제조공정 등
정부가 반도체와 자동차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타파하고,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30년까지 ‘K-소비재’ 수출 규모를 현재의 1.6배 수준인 700억 달러(약 98조 원)로 확대해 소비재 산업을 대한민국 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
10월까지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기록K푸드 인기 타고 메로나·돼지바 등 호평유제품 통관·콜드체인 등 제약은 과제
최근 K푸드 열풍에 동참 중인 국내 빙과업계가 해외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출산과 내수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신시장 개척이 절실한 상황에서 국내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냉동제품 특성상
베이커리‧카페 재료‧완제품 등 베이킹몬서 한번에농‧축‧수산물 등 식자재 전문 프레시몬도 소개
“‘프랑스 AOP 인증 에쉬레 버터도 SPC GFS가 하고 있었구나’ 하면서 알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부스에서 선보이는 식자재에 대해 질문을 하는 분들도 계신다. 베이커리 등 소비재의 대명사인 SPC가 잘 알려진 만큼 SPC GFS도 더 많은 분이 알게 되
전국 최대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개장 50여 년 만에 대대적인 현대화 공사에 들어갔다. 위생·물류·유통 구조를 전면 개편해, 전통적 산지 위판장을 첨단 수산 유통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19일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계란만 생각하고 왔는데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즐겁게 들러보고 있습니다.”
19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최초 계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열렸다. 국내 최초 계란 전문 박람회에 관람객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체험을 즐겼다.
에그테크코리아는 국내 계란 식품·산업·웰니스를 아우르는 계란 전문 박람회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식자재 유통전문 기업 SPC GFS가 운영하는 ‘베이킹몬ㆍ프레시몬’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SPC GFS는 기존 식자재 공급ㆍ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베이킹몬ㆍ프레시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B2B 유통 채널을 확장해 가고 있다. 베이킹몬ㆍ프레시몬은 SPC
CJ프레시웨이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에그테크 코리아’는 국내 계란 식품ㆍ산업ㆍ웰니스를 아우르는 대형 계란 박람회로, 특히 올해 전시는 ‘계란, 미래를 열다: K-푸드의 글로벌과 웰니스’를 주제로 60개사 100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대소비자
밀폐형 위판장·자동 물류시스템 도입…위생·선진 유통기반 구축중앙도매시장 전환으로 공공성 강화…공사 중에도 위판 기능 유지
부산공동어시장이 개장 50여 년 만에 밀폐형 위판장과 자동 물류시스템을 갖춘 위생·선진적 중앙도매시장으로 탈바꿈한다.
해양수산부는 19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 부지에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
2026년 1월부터 美·EU 유제품 관세 0%가격 경쟁력은 수입, 우유 신선도는 국산프리미엄·非우유·영양 리뉴얼 등 주목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모든 유제품에 대한 관세가 사라진다. ‘무관세 멸균 수입우유’ 상륙이 예고되면서 국내 유업계의 생존 전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유업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자유무역협정(F
에어프레미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의약품 운송의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전문성과 콜드체인 관리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셈이다.
CEIV Pharma는 온도 민감성이 높은 의약품을 항공으로 운송하기 위한 국제 표준 인증으로 콜드체인 운영, 시설·장비 관리, 위험관리,
태국 CP그룹 유통 계열사와 물류 파트너십왕노이 6만7000㎡ 허브 물류센터 운영 돌입콜드체인 물류 기술로 고품질 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통회사 CP 엑스트라와 물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고도화된 물류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현지 공급망 전반에 확산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회사 용마로지스가 물류 시장 침체에도 신규 고객사 유치와 추석 물동량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26일 동아쏘시오그룹 등에 따르면 용마로지스는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0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상승과 거래처 비용 정산 이월로 47.5% 증가한 64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내수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 CRK가 12일 코플랜드와 첨단 냉동 기술을 활용한 냉동기 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온용 인젝션 기술 기반 스크롤 압축기 활용 냉동기 공동 개발 △기술 교육 및 엔지니어링 지원 △홍보물 및 정책자료 협업 등 첨단 냉동 기술을 기반
상품 보관 및 분류, 콜드체인 기능 권역별 물류센터 100여곳 달해대만 로켓배송 성장세, 올 1.3조 투입...'라스트 마일' 물류망 구축 본격화
국내 온·오프라인을 관통하는 유통 최강자 쿠팡의 최대 무기는 촘촘한 물류 인프라를 앞세운 '로켓배송' 서비스였다. 쿠팡은 물류시장에서 대낮 배송의 한계를 넘어 심야·새벽배송까지 확장하면서 당일·익일 배송을 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101Ⅱ'는 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청년지원정책 개선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청년창업을 비롯한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보고회에는 강영웅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시 청년정책 담당 공직자 등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스타트업101Ⅱ'는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