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미술관으로…대한상의 ‘문날 자랑대회’ 연다

입력 2026-04-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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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수요일’ 기업 참여 활성화 기대

▲대한상공회의소 문날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문날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문날(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전국 2000여 개 문화시설이 수요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제계도 문날 확산에 앞장선다는 소식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는 기업들에 ‘문화가 있는 매주 수요일’ 동참을 알리며 기업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문날 자랑대회’, ‘상의회관 수요버스킹’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갖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한달에 한번 실시했지만, 4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 중이다.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등 전국 2000여 개 공공 문화시설에서 관람료 할인 또는 무료관람, 연장개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매주 수요일은 야간 개방 시간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종일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에버랜드 입장료 30% 할인, 도서관 '두배로 대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창경궁·덕수궁 등 고궁 무료 개방은 5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민간도 문날 활성화를 기획중이다. 우선 대한상의는 29일부터 한달 간 ‘우리회사 문날 자랑대회’를 진행한다. 대한상의 소플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가 배려한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를 인증하는 후기, 사진이나 숏폼 영상 등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신형 갤럭시탭, 이동식 TV 스탠바이미, 전자책 연간 구독권,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2000원을 지급한다.

‘외국인 핫플’로 불리우는 남대문 앞 대한상의 회관에도 점심시간에 수요무대가 열린다. 29일에는 윤슬밴드(2인조 어쿠스틱 밴드)가 버스킹에 나설 예정이다.

내달 6일에는 라비타(4인조 아카펠라)가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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