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동 리스크 지속에⋯한화에어로ㆍLIG넥스원ㆍ한화시스템 등 방산주↑

입력 2026-03-04 09: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방산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12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25% 오른 16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27.38% 오른 84만2000원, 한화시스템 25.43% 상승한 18만4000원, 현대로템은 4.82% 오른 2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주가 급등 이후 투자 아이디어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태와 무관하게 올해 수출 모멘텀이 강하고 전쟁 장기화 시나리오 대응 차원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성 높은 기업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수출 파이프라인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현대로템과 한국항공우주 수출 모멘텀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짚었다.

전쟁 과정에서 방공 미사일의 중요성이 부각하면서 한국 방공 시스템 밸류체인 핵심 기업인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중동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0,000
    • +0.32%
    • 이더리움
    • 3,14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1.53%
    • 리플
    • 2,040
    • -0.34%
    • 솔라나
    • 125,800
    • +0.32%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0.95%
    • 체인링크
    • 14,150
    • +1.0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