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12일간 임시회 돌입…2026년 시정·교육 행정 점검

입력 2026-01-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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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본관  (연합뉴스 )
▲부산광역시의회 본관 (연합뉴스 )

부산광역시의회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임시회에 돌입한다.

부산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부산시와 교육청으로부터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안 35건과 동의안 13건 등 총 4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기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도시 운영 방향을 비롯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 복지·교육, 문화·해양 등 분야별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산시 실·국·본부와 산하 출자·출연기관, 교육청으로부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소관 안건 심사에 들어간다. 내년도 예산 집행 방향과 정책 추진의 실효성, 현장 대응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

한편 다음 제334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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