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선거, 박완수 44.1% vs 김경수 41.9% 오차범위 내 초접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경남에 총집결하며 지원 사격에 나선 가운데, 판세를 뒤흔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추격전’으로 인식되던 흐름이 ‘접전’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경남신문이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도지사 선거와 관련, 응답자 41.9%가 김경수 후보, 응답자 44.1%가 박완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각각 답했다.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5.2%로 조사됐다. 지지 인물 없음 5.2%, 잘 모름·무응답 3.6%로 이들 표심의 향배가 도지사 선거 당락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026-05-06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