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홀딩스, 스맥 경영진에 29일 면담 제안…장기화된 경영권 갈등 ‘대화’로 푸나
SNT홀딩스가 스맥 경영진과 주요 주주들에게 공식적인 대화를 제안했다.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결정 미이행과 감사위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최대주주가 경영진과 직접 만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재무안정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SNT홀딩스는 22일 최영섭 회장과 권오혁 대표이사 등 스맥 현 경영진 및 특수관계인, 우리사주조합, 만호제강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오는 29일 스맥 김해 주촌공장에서 면담하자고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SNT홀딩스와 SNT모티브가 보유한 스맥 지분은 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