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기술은 12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최한 '2025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2025년 감사업무 우수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앞서 11일 한국감사협회 주관 대회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기관상' 대상을 받은 데 이은 쾌거로, 한전기술은 이틀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감사 혁신과 투명 경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전기술은 감사부서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예산의 기획 단계부터 집행,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크게 높인 점이 주효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승문 한전기술 감사실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최신 IT 기술을 감사에 접목해 혁신을 이끈 공로로 '2025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기관과 개인의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사회적 가치와 투명 경영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경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