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委 지원단, 지역기반 바이오산업 특화전략 논의

입력 2025-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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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국가바이오위원회지원단은 2일 서울 중구 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성장을 위한 바이오산업 특화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바이오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5극 3특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역 클러스터간 연계 및 자원공유 체계 구축 방안(김주원 과학기술기획평가원 실장) △화이트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황성연 경희대 교수) △지역 바이오펀드 조성 및 바이오기업의 투자 매력도 제고 방안(㈜이승호 데일리파트너스 대표)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정책 과제 토의가 이뤄졌다.

지원단은 9월 개최한 지역 순회간담회 결과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 권역별 클러스터 연계 강화, 지역 바이오기업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된 지역 기반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진승하 바이오투자전략국장은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강점을 가지고 기업이 사업하고 싶어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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