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천원아침밥·맞춤 국가장학금 등 민생사업 3400억 새해 첫 집행
정부는 2026년 회계연도 개시 첫날인 2일 역대 최대규모인 3400억 원 규모의 민생사업을 즉시 집행한다고 밝혔다. 새해 시작과 동시에 가계부담 완화, 취약계층 보호, 농가 동절기 재해 대응 등을 위해 공백 없이 민생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날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임 직무대행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해 첫날부터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2026년 예산이 정부조직 개편, 연초 휴일 등을 이유로 지체되지 않고
2026-01-0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