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와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 박재순 쿠첸 대표가 26일 천안 쿠첸 공장에서 ‘국민 건강 증진 및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업무협약(MOU)’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첸 )
쿠첸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양곡과 ‘국민 건강 증진 및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고품질 쌀·잡곡의 특성과 기능성을 분석하고, 쿠첸은 우수한 취반 알고리즘을 개발해 밥솥에 적용하게 된다. 농협양곡은 상품화와 유통을 맡아 소비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