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9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내일 열릴 경기에서 양 팀은 투수를 그대로 내세울 예정이다. 선발 투수로 롯데는 박세웅, SSG는 김건우를 예고했다.
입력 2025-08-09 15:40

9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내일 열릴 경기에서 양 팀은 투수를 그대로 내세울 예정이다. 선발 투수로 롯데는 박세웅, SSG는 김건우를 예고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