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보는 '탄소감축 자가진단 서비스'와 '택소노미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제출한 자가진단 데이터를 활용해 탄소감축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입력 2025-08-05 09:44

기술보증기금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보는 '탄소감축 자가진단 서비스'와 '택소노미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제출한 자가진단 데이터를 활용해 탄소감축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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