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제조 인공지능(AI) 전환과 청년 친화, 지역성장을 축으로 하는 산업단지 혁신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단공은 21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핵심 과제의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선 산업단지를 혁신공간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5대 중점 추진과제
코스닥 상장사 유디엠텍이 국내 1위 현대차ㆍ기아에 이어 글로벌 1위 완성차 기업인 일본 도요타 본사의 기술 전시회 공식 초청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디엠텍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요타 본사에서 개최된 비공개 기술 전시회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전시회는 도요타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략
한전KPS는 22~27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중 캠페인 1탄 ‘겨울철 에너지 절약법 공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인스타그램 한전KPS 공식 계정(www.instagram.com/kpstoryroom)을 방문해 ‘팔로우’ 및 ‘좋아요’를 누른 뒤 본인 계정에 다양한 겨울철 에너지 절약방법을
기후위기 대응·탄소흡수원 확충…7개 부처 참여 TF 가동산지 넘어 수변·역사·문화 공간까지 식재 확대
나무심기 정책이 산림 중심에서 국토 전반으로 확장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범정부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산림에 국한됐던 식재 대상을 수변구역과 생활권 공간까지 넓혀 탄소흡수원을 촘촘히 확충하겠다는 구상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학계와 손잡고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입힌다.
한수원은 20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본관에서 UNIST 컨소시엄(KAIST, 미래와 도전 참여)과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부터 3년간 약 10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준공 10년이 지난 기존 청사를 리모델링 없이 에너지 효율화만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탈바꿈시켰다.
KEIT는 20일 대구 본원 건물에 대해 ZEB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기념 현판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물이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 ZEB 인증을 받은 것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레이팅스는 올해 전환채권 발행 규모가 약 4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4년 이전 최고치(21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환채권의 시장 비중은 아직 작지만, 올해부터는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발행액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SLB 발행액은 250억 달러로 제시하며, 전체 SLB 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의 위협과 슬기로운 대응을 다룬 해충특별전이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22일부터 3월 2일까지 자연사관에서 ‘2026년 예보된 침입자들: 공존을 위한 기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해충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AI 도구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됐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선언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면서 기후테크 산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경쟁력이 기술 개발(R&D) 중심에서 ‘자본 조달 및 실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발표한 ‘글로벌 기후테크 투자 트렌드 분석과 한국 투자생태계 활성화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석탄 대신 수소로 쉿물 뽑는 기술상반기 하이렉스 공법 실증 착수유럽 탄소 장벽 본격화 대응 차원전기료ㆍ수소 공급 가격 부담 커업계 "정부 차원 지원책 강구해야"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실증 단계에 진입했지만, 상용화까지 난관이 적지 않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그린수소 확보라는 에너지 난제와 더불어, 기존 설비를 폐기하는 데 따른 매몰 비용 처리 등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학계와 손잡고 그린수소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수원은 19일 제주대학교에서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린수소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개선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울시 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돼, 반기 1회 에코마일리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MOU
한국과 스웨덴이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민간 원자력 협력 등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마야 툰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이다. 사람(People), 지구(Planet), 번영(Prosperity),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의 5P 영역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으로, SDGs는 단순히 경제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지구환경
중소·중견기업 100억 원 이하 대출절차 간소화대·중소 함께 참여하면 대출한도 최대 30% 가산
정부가 올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전년(1조5500억 원)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3조 원으로 확대 추진해 기
한국남부발전이 골칫덩이 취급을 받던 가축분뇨를 친환경 발전 연료로 탈바꿈시켜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현안 해결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발전은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부산항만공사(BPA)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단순한 항만 관리·운영 기관을 넘어 글로벌 항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북극항로, 인공지능(AI), 친환경·안전항만을 축으로 부산항의 다음 20년을 설계하겠다는 선언이다.
부산항만공사는 1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
2025년 세제개편 후속시행령 개정안
정부가 저도수 혼성주류에 대한 주세 감면 30% 적용 한도를 연간 반출·수입량 400kℓ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주세(72%)와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에 해당 감면율을 반영하면 흔히 '하이볼'로 통하는 혼성주를 대략 15% 인하된 가격에 들여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세제
2025년 세제개편 후속시행령 개정안
정부가 연구개발(R&D) 비용 최대 50%까지 세액공제를 받는 국가전략기술에 차세대 멀티칩모듈(MCM) 관련 신소재·부품 개발 기술 등 3개를 추가 지정했다.
재정경제부가 16일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 R&D 대비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는 국가전략기술 범위가 8개 분야 78
아워홈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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