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파산한 기업의 우수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기보는 8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부산회생법원과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활용되지 못한 채 사장되는 것을 막아 기술 거래를 활
세계 5위권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인도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핵심 중간재를 현지화하는 등 기존의 수출·공급망 구조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11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주요
폴라리스오피스가 흩어져 있는 업무 도구를 하나로 묶어 기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솔루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범용성이 높은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와 지라(JIRA) 등을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유기적으로 결합해, 파편화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11일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업평가 전문인력 마스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전국 34개 지역본·지부에서 현장 평가 경험이 풍부한 내부 직원 47명을 기업평가 전문인력으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인력은 석·박사급 인력을 포함해 누적 평가 건수 1000건 이상을 기록한 직원 등 전문성과
SK쉴더스는 국내 기업의 보안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보안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보안 위협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SK쉴더스는 보안 실무자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고 11일 밝
전북지역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계에 다다른 개인과 법인의 도산 신청이 잇따라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이 고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1일 이투데이 취재와 대법원 통계월보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북지역 개인 파산 신청 건수는 누적 26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48건과 비교해 약 5% 증가한 수치로, 특히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기관이 출제한 과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제2회 AI+ 오픈데이터 챌린지’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실제 사용하는 현장 데이터를 AI 창업기업에 개방해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AI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 창
납기 앞당기며 비상 대응 돌입중소 협력사 “라인 서면 직격탄”평택라인 하나에 3만명 일자리 연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에도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협력사들은 장비 반입과 부품 납기를 앞당기며 비상 대응에 나섰고 중소 협력사를 중심으로는 고용 불안 우려까지 커지는 분위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포용금용 종합평가체계’ 구축 중…인센티브 연동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 낮추고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확대은행권 “RWA·연체율 관리 우려…수익성 영향 가능성도”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을 낮추고 정책금융상품 공급 목표를 늘리면서 포용금융이 은행권 평가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 금융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지만 은행권에서는 숫자 경쟁에 따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수출계약 대응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바이어의 구매 문의를 확보했지만 계약 체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전문가가 1대 1로 바이어 구매
중소기업중앙회가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6년도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푸드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부터 기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포상’은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으로 개편된다. 중기부는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해 정책 브랜드로 정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3건의 중소기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주간은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열린다.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되는 행사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행
부산시가 중동발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해 전국 최대 규모인 1조3680억 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확대 공급하기로 하면서, 지역 경제 방어를 위한 ‘비상 금융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시중은행과 정책기관을 동시에 묶어낸 점에서 사실상 지역경제 총력 대응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BNK부산은행과 KB국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매출 증대를 위한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5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도내 소재 매출 10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및 시금형 제작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제품 완성도를 높여 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국내 배터리 3사의 핵심 공급망을 수원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마친 같은 날, 곧바로 시청으로 돌아와 기업 투자협약까지 체결하며 '입법 성과'와 '기업유치'를 하루에 동시에 챙겼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카드업계가 생산적 금융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플랫폼·비금융 사업과 벤처투자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카드사의 수익성 악화와 조달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규제가 사업 확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비자 후생 제고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완화’를
기술보증기금은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사무실에서 ‘미디어콘텐츠산업 및 투자 분야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미디어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문화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ICN 연차총회 계기 호주·이탈리아 경쟁당국과 양자협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7일 "을의 협상력 강화, 경쟁법 위반에 대한 경제적 제재 실효성 제고 등 공정위가 추진 중인 주요 제도개선 방향이 글로벌 경쟁정책 트렌드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 연차총회를 계기로 열린 호주·이탈리아
최근 일본의 의료정책 싱크탱크 치매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돌보는 가족을 독립적인 지원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내놨다.
일본의료정책기구(HGPI, Health and Global Policy Institute)I는 지난 27일 정책제언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등을 둘러싼 치매정책의 미래’를 발표하고, 치매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지
8일 ‘퇴직연금 정책 방향 평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과제’ 토론회
퇴직연금 중도인출 한도 필요성 지적에 고용부 “담보대출 활용부터”
사외적립 의무화에 中企 “자금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예기간 필요”
퇴직연금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노·사·정과 금융권이 한자리에 모여 퇴직연금 중도인출 한도 설정,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등에 대해 격론을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의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수익률과 구조적 한계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책임 중심의 운용 구조와 분절된 시장 환경이 장기적으로 노후소득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금형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
가상자산 자금조달, 거래소에서 기술 인프라 중심으로 무게 이동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IPO·투자 병행 전략으로 자금조달 다각화코스닥 3000·ICO 제도화 논의 속 기대와 과거 전철 우려 교차
가상자산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법이 '투기적 성장'에서 '기술 인프라'로 급격히 재편되는 중이다. 과거 거래소 중심의 상장 공식이 힘을 잃는 대신,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러시아, 무등록 채굴에 최대 5년 징역… 규제에서 처벌 체제로 전환
러시아 법무부가 무등록 가상자산 채굴자에게 최대 5년 징역을 부과하는 새 형
민병덕 의원은 5일 국회 ‘스테이블코인 시대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한국은행은 의도적으로 기득권만을 위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한국은행에서 제시한 스테이블코인의 7가지 리스크는 괴담에 불과하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나오면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여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건 말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한국은행은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