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서비스품질, 사회적 책임, 전반적 고객만족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종합만족도 점수 93점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최고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보는 지난해 △CS유니버스 캠페인 ‘다섯글자 응모이벤트’ 실시를 통한 고객 피드백 수집 △도입 예정 서비스에 대해 선제적 의견을 구하는 시민...
앞으로 한림대기술지주는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 기업에 대해 기술평가, 보증 및 기술이전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또 기술 수요 정보의 상호교류,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TIPS 프로그램 컨소시엄 참여 등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고, 기술기반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상호...
세 기관은 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과 기보의 소셜벤처 지원정책, 창진원의 TIPS 프로그램을 서로 연계, 시너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기보는 KOICA의 CTS에 참여하는 기업이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 받기 쉽도록 우대하고, 소셜벤처기업 전용 상품인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기보는 소셜벤처기업을 대상으로 △100...
기보는 1989년 4월 1일 설립돼 고객인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했다고 1일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기보가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라며 “지난 35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에 높인 새로운...
협약에 따라 기보는 4개 은행의 특별출연금 175억 원을 재원으로 35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65억 원을 기반으로 5071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협약은행은...
기보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채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의 특성과 채무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대한의 추가 감면율을 적용함으로써 채무자의 상환의지를 고취할 계획이다.
상환의지가 있는 채무자는 기보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완화조치가 적용된 채무상환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보는 보다 많은 채무자가 재기에 성공할 수...
기술보증기금은 페루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국가혁신청(Proinnovate)과 신용보증공사(FOGAPI) 관계자를 기보 본점에 초청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기술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보가 2023년 9월 미주개발은행(IDB)과 체결한 ‘페루형 기술평가시스템(PTRS) 개선 및 역량강화’ 컨설팅 계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기보는 향후 카카오뱅크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증신청·접수, 자료수집, 보증약정, 대출실행까지 일괄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보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금융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가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 경쟁력에 기보의 보증지원 노하우가 더해져 향후 중소기업이 영업점...
기보의 특허평가시스템(KPAS)은 전문평가자의 평가데이터, 평가패턴 등을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및 딥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특허의 평가등급과 가치금액을 자동산출하는 스마트 특허평가시스템으로, KPASⅠ(특허등급평가)과 KPASⅡ(특허가치평가)로 구분 운영되고 있다.
KPAS는 실시간으로 신속한 평가가 가능해 연간 2만 건 이상의 특허 평가 보고서가...
기보의 기술평가 전문인력 40여 명이 직접 개발· 검증·필드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탄소가치평가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
탄소감축량을 추정하는 방법은 기존에도 존재했으나 탄소감축량을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은 기보가 최초이며, 해외특허 출원도 진행 중에 있다.
기보는 2022년 5월 탄소가치평가시스템을 적용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도입해 2년...
기술보증기금은 12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키르기스스탄 보증공사와 중소기업 지원정책 발굴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보증공사는 세계은행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의 보증제도 및 성과를 연구하기 위해 방문했다. 협약을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보증제도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전수하고 지식교류 프로그램...
기보는 향후 케이뱅크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증신청·접수, 자료수집, 보증약정, 대출실행까지 일괄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보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플랫폼에 기보의 보증지원 노하우가 더해져 향후 중소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
기보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한국창업보육협회 소속 창업보육센터, 기술신용평가기관(TCB), 기술평가기관, 은행 등 중소기업과 업무 접점을 보유한 기관 중 ‘기보와 서포터즈 협약을 체결한 협력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업무 접점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수요를 발굴하고 RFT(기술수요 제안서) 작성...
중기부 산하기관장 줄줄이 중도 퇴임…기보ㆍ신보 등 기관장도 곧 임기 만료 올해 임명해야 할 산하기관장만 5명…옴부즈만 더하면 6명 필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올해 후임인선에 나서야 할 산하기관 및 관련 기관 수장이 6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나 인선작업이 줄줄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임기 만료 전 사의표명으로 수장 공백 상태가 앞당겨지면서 리더십...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올해 유동화회사보증(P-CBO)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4000억 원으로 늘린다고 4일 밝혔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만든 후, 이를 자본시장에 매각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 제도다.
기보 관계자는 “미래 기술·산업 주도권 선점과 기술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해...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 기술거래 시장 내 수요·공급정보를 확대해 기술도입 희망기업이 우수기술을 탐색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 중이다. 기보는 이번 공고를 통해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 △혁신중개서비스 활용 촉진사업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각각...
KoDATA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기보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이전 수요 발굴 확대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기보 이재필 상임이사와 KoDATA 신정호 상무이사, 그리고 양 기관의 기술거래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기술거래 서포터즈는 민·관...
기보는 마곡산업단지에 강서지점을 마련, 서울 서부지역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마곡산업단지 내 R&D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늘어나는 보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개점 행사에 참석한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마곡산업단지는 강소기업·연구기관·R&D 인력이 집적된 첨단 연구개발 산업 클러스터로 변신해 유니콘 기업들의...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 기술거래 시장 내 수요·공급정보를 확대해 기술도입 희망기업이 우수기술을 탐색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 중이다. 기보는 이번 공고를 통해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 △혁신중개서비스 활용 촉진사업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각각...
기보는 기보의 온라인 기술이전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최종 51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기보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기술이전 공동중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기술거래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요기술(이전받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