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드라마 '내부자들' 결국 하차⋯"스케줄 문제, 대본 재정비 후 촬영"

입력 2025-07-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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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써브라임 엔터테인먼트)
▲(출처=써브라임 엔터테인먼트)

배우 송강호가 ‘내부자들’에서 하차한다.

11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송강호는 드라마 ‘내부자들’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사는 “기존 ‘내부자들’은 시즌1과 2를 나누워 촬영할 예정이었다”라며 “준비 과정에서 12부작을 한 번에 촬영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송강호가 스케줄 상 하차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내부자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송강호는 영화에서 배우 백윤식이 연기했던 언론인 이강희로 활약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작 스케줄이 변경되며 송강호는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제작 중단설도 돌았으나 제작사에 따르면 대본 재정비를 마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로 재탄생되는 ‘내부자들’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을 연출한 모완일 PD가 맡았으며 배우 이성민, 구교환, 수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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