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각종 스포츠 경기 관람 성수기 시즌인 5월을 맞아 자체 제작한 ‘컵스’ 시리즈 2탄 ‘초코츄러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컵스는 원형 트레이 용기 밑으로 음료를 끼울 수 있도록 제작한 즉석식품 상품이다.
신제품은 달콤한 누텔라 초코잼을 츄러스 가운데에 넣어 헤이즐넛 단맛을 가미했다. 주문 즉시 3분만에 튀겨 바삭바삭한 형태의 츄러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초코츄러스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구매 시 트레이에 끼우기 좋은 펩시콜라 캔 상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