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가족 계열사 부당지원’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불구속 기소

입력 2025-05-26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뉴시스)
▲서울중앙지검 (뉴시스)

수천억 원 상당의 '알짜 공공택지'를 가족 계열사에 전매한 혐의를 받는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2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구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구 회장은 아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와 함께 사위가 운영하는 계열사인 대방산업개발 등에 약 5년간 대방건설이 보유한 2069억 원 상당의 공공택지 6곳을 전매했다. 전매한 공공택지는 서울, 수도권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한 곳으로 전해졌다.

대방산업개발 등은 택지를 넘겨받고 매출규모 1조6000억 원, 영업이익 2500억 원, 시공능력평가 순위 151위 상승 등의 이익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3월 검찰은 구 대표와 대방건설 법인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38%
    • 이더리움
    • 3,43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3%
    • 리플
    • 2,090
    • -0.71%
    • 솔라나
    • 137,600
    • -0.29%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515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9.84%
    • 체인링크
    • 15,280
    • -1.74%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