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6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심규철 농심 상무, 성스러운 감독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6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성스러운’ 감독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농심신라면상은 농심이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심은 8일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농심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입력 2025-05-07 10:47
농심은 6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성스러운’ 감독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농심신라면상은 농심이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심은 8일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농심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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