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대기 인권침해” 차규근 의원,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입력 2025-04-24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연합뉴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연합뉴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구치소에서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 김영수 판사는 24일 차 의원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차 의원은 2021년 3월 5일 김 전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으로 수원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고, 수원구치소에서 대기하다 다음 날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석방됐다.

이 과정에서 일반 수용자가 입는 수의와 비슷한 옷을 입고 지문 날인과 이른바 ‘머그샷’ 촬영으로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꼈다는 게 차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차 의원은 지난해 2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한편 차 의원은 김 전 차관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 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7,000
    • -1.24%
    • 이더리움
    • 3,44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95%
    • 리플
    • 2,133
    • -0.37%
    • 솔라나
    • 128,200
    • +0%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97%
    • 체인링크
    • 13,960
    • +0.14%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