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고려아연 이어 MBK 압수수색…경영권 분쟁서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입력 2025-04-24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연합뉴스)

검찰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고려아연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당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혐의를 받는 MBK파트너스에 대해서도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안창주 부장검사)는 24일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경영진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통해 부정거래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검찰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10월 2조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자사주 공개매수가 끝나기 전에 유상증자를 계획했음에도 이를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는 게 골자다.

전날 검찰은 고려아연 본사, 경영진 주거지 등 11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동시에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2,000
    • +0.76%
    • 이더리움
    • 3,085,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8%
    • 리플
    • 2,072
    • +0.97%
    • 솔라나
    • 129,600
    • +0%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5.15%
    • 체인링크
    • 13,540
    • +1.4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