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광저우 LCD 공장 매각 대금 2조2466억 원 확정

입력 2025-04-11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적·환영향…예상금액 2000억 올라
OLED 사업 전환 속도 빨라질 듯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조감도 (사진-LG디스플레이 뉴스룸)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조감도 (사진-LG디스플레이 뉴스룸)

중국 가전업체 TCL이 인수한 LG디스플레이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매각대금이 약 2조2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2000억 원가량 높은 금액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LCD 공장 처분 금액 총합은 2조2466억 원으로 결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처분 목적으로 “대형 LCD 패널 생산 법인의 지분 매각을 통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중심으로의 사업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광저우 대형 LCD 패널 및 모듈 공장 지분을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CSOT(차이나스타에)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당시 예상 매각 대금은 2조256억 원이었다.

지난해 광저우 공장의 양호한 실적과 위안-원 환율이 올라가며 최종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7,000
    • +1.51%
    • 이더리움
    • 3,43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33
    • +1.57%
    • 솔라나
    • 127,200
    • +0.79%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72%
    • 체인링크
    • 13,950
    • +2.1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