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탄핵 선고 앞두고 장중 1441.5원까지 하락

입력 2025-04-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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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7.9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코스닥 지수는 9.25(1.26%)포인트 상승한 74.35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7.9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440원대로 떨어졌다.

4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2.2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1450.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하락폭을 확대하며 1440원대로 내렸다. 장중 저점은 1441.5원이다.

장중 저점 기준으로 지난달 18일 저점 1438원 이후 가장 낮다.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 마감가로는 2월 27일에 1443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선고를 한다. 장중에 선고 결과가 나오는 만큼 환율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오전 11시에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예정돼 있으며 당행 베이스 시나리오는 기존과 동일하게 인용, 달러/원 환율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용으로 결론이 날 경우 장중 1440원 하향이탈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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