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사기 피해 2509명 추가 인정…누적 2만8087명

입력 2025-03-13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올해 5157건 심의해 2509건 가결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2만8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올해 7차례 회의를 열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5157건을 심의하고, 총 2509건을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가결된 2509건 중 235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15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2648건 중 160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66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고, 375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 미충족으로 기각됐다.

이로써 2023년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자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2만8087명이 됐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961명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2만5556건을 지원하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추진 중이다.

이달 5일 기준 피해자로부터 총 8996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1776건은 매입 심의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피해주택 매입 실적은 총 198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893,000
    • -1.26%
    • 이더리움
    • 4,86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2.21%
    • 리플
    • 3,057
    • -2.67%
    • 솔라나
    • 209,500
    • -2.38%
    • 에이다
    • 579
    • -4.3%
    • 트론
    • 459
    • +3.38%
    • 스텔라루멘
    • 335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30
    • -1.57%
    • 체인링크
    • 20,120
    • -3.22%
    • 샌드박스
    • 174
    • -6.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