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 개편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간다. 정부는 조직 분리 이후에도 직원 처우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각 기관 본사도 진주에 유지하는 방향으로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1일 오후 2시 이성훈 LH 사장 등과 'LH 조직 개편 킥오프회의'를 열고 조직 개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천대교가 올해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고속도로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작업구간 추돌사고를 막기 위한 레이더 센서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대교를 최우수 고속도로로 선정했다고 11일
용인특례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10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노력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표평가’ 분야 우수도시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책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 평가
국토교통부가 쇠퇴한 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역주민과 상인 등 사업 주체의 역량을 높이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운영할 주체를
서울이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한강 관광을 결합한 UAM 모델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협회 '임장 기본보수제' 도입 주장…온라인서 찬반 팽팽현행법상 중개보수·실비 외 ‘임장비’ 별도 근거 없어
공인중개업계가 집을 보여주는 대가로 별도의 '임장비'를 받는 방안을 다시 꺼내 들었다. 실제 거래 의사 없이 매물만 둘러보는 이른바 '임장 크루'를 걸러내고 현장 안내에 들어간 시간과 비용을 보상받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현행 공인중개사법령에는 매
글로벌 지역정책 동향·국내 연계방안 논의국내 우수사례 국제 의제화 가능성 모색
국토교통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역개발정책 동향을 국내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논의에 나선다.
국토부는 국토연구원과 세종시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제1차 OECD 지역개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OECD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글로벌 지역
원주·천안·아산은 ‘테스트베드형’…기존 도시에 AI 접목새만금·광주는 ‘모델도시형’…도시설계부터 AI·로봇 반영배송·순찰로봇부터 항공 정비·UAM 관제까지 한자리에“기술보다 시민 체감”…국토부, 2030년 가시적 성과 목표
네 바퀴를 단 소형 이동 플랫폼 전시돼 있고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정해진 구간을 오간다. CCTV 영상은 AI 분석을 거쳐 교통량과
국토교통부가 원주와 천안·아산, 새만금, 광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실제 도시공간에 적용하는 ‘AI 특화 시범도시’를 조성한다.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개편하고 도시 운영과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도 AI·로봇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9일 국토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이 같은 내용의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6일 10시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홍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국토위원들은 86개 기관에 총 2643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증인과 참고인은 아직 채택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는 수도권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전월세 시장 대책 등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 AI 도시 비전을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7일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설계는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1만718가구 매입완료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658건을 추가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누적 4만936건으로 늘었다.
국토부는 지난 8월 5일과 19일, 31일 세 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총 1798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정부가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국제공항을 강원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양양공항을 통해 강원지역에 유입된 뒤 지역 내
문체부·국토부 등 50여 명 참석…공항 접근 교통·관광상품 개선 논의대구·김해 이어 세 번째 현장 포럼…지역 관광업계 애로사항도 점검11월 대국민 토론회 개최…세 차례 포럼서 찾은 정책과제 후속 관리
정부가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 국제공항을 강원권 방한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선다. 항공 노선 유치뿐 아니라 공항에서 관광지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재판취소·연임 논란 스스로 키워”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불출마 선언도 재차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최고
국토부·서울시 협상 지연에 본회의 처리 불발범여권선 '본체 20% 개발법'⋯반대 청원도 국토위 회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다 국토부 장관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정부와 서울시 간 절충안 마련은 불투명해졌다. 그 사이 범여권에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최대 20%를 택지로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국토부와 고용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국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돌봄·의료·이동·관계가 결합된 생활권 단위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령자가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통합돌봄, 은퇴자마을, 공공임대, 지역 돌봄거점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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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부터 AI 인지훈련까지… 서초 시니어플라자 개관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2층~지상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