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도입, 3일부터 인천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운항하는 YP731편에 혼합 사용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향후 1년간 매주 금요일 나리타행 비행기에 SAF 1%를 급유하며, 이후 기타 노선으로 사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SAF는 SK에너지의 제품이다.
입력 2025-01-09 09:58
에어프레미아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도입, 3일부터 인천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운항하는 YP731편에 혼합 사용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향후 1년간 매주 금요일 나리타행 비행기에 SAF 1%를 급유하며, 이후 기타 노선으로 사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SAF는 SK에너지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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