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과정에 책임 통감"…내각 총사퇴 논의도

입력 2024-12-04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로서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과정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크실 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정부는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를 논의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 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모든 부처의 공직자들과 함께 소임을 다해 달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국무위원들과 중지를 모아 국민을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한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이후 4일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오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3실장과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2,000
    • -0.37%
    • 이더리움
    • 3,14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1.55%
    • 리플
    • 2,033
    • -0.29%
    • 솔라나
    • 127,500
    • +0.87%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537
    • +0.94%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9%
    • 체인링크
    • 14,200
    • -0.49%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