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선제 대응' 주문에…김민석 총리, 내일 비상체계 가동 [이란 전쟁 한달]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브리핑을 통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발표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비상대응체계 선제적 가동'을 선언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날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응본부를 가동하며 김 총리가 직접 지휘한다. 관계부처가 함께 경제·물가, 원유, 금융, 민생, 대외 상황 등 각 분야의 관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하고, 민간 영역에도
2026-03-2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