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 금융취약성까지 고려해야⋯디지털화폐,결제·신용·프라이버시 충돌" [종합]
국제통화기금(IMF)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물가와 경기뿐 아니라 금융취약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디지털화폐(CBDC) 확산 과정에서는 결제 효율성과 신용공급,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은행이 1일 개최한 '2026 BOK 국제콘퍼런스'에서는 화폐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앙은행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가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올해 콘퍼런스 주제는 '중앙은행, 그리고 화폐의 미래'다. IMF 금융자문관 겸 통화자본시장국장인 토비아스 아드리안은 '금융취약성과 통화정책' 논문에서 금융
2026-06-0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