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예비오션스타 5개사 선정⋯연 매출 1000억 기업 성장 기대
해양수산부가 향후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이 기대되는 해양수산 유망 창업기업 5곳을 ‘2025년 예비오션스타’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투자유치·기술개발·인력양성 등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해수부는 글로벌에코, 씨너지파트너, 대일, 아토무역, 카네비모빌리티를 올해의 예비오션스타 기업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예비오션스타 제도는 성장 잠재력이 큰 해양수산 창업기업을 발굴해 매출 1000억 원대 오션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1년 도입됐다. 2021~2024년까지 총
2025-12-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