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장외집회, 이재명 '방탄 한마당'…법정서 진실 밝혀라"

입력 2024-11-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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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고검·지검, 청주지검, 광주고검·지검, 전주지검, 제주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고검·지검, 청주지검, 광주고검·지검, 전주지검, 제주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서울역 일대에서 진행한 장외집회를 두고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 한마당'을 펼쳤다"라며 "광장이 아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라"고 비판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장외집회 총동원령을 내려 '임기 단축 개헌 연대'라는 탄핵 열차를 출발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11월이 시작되자마자 이 대표가 비상 연석회의를 소집해 '정치적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며 "정치적 비상사태를 만든 장본인은 민주당과 이 대표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표는 4·19 혁명 등을 언급하며 애써 집회의 목적을 숨기려 했으나, 준엄한 역사적 사실과 개인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집회를 비교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집회에서는 '개판을 평정하자',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힘을 모으자'라는 막말과 선동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며 "이 대표 눈에 들기 위한 민주당 의원들의 노력이 눈물겹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아버지를 잃을지 모른다는 민주당의 절박함은 이해한다. 그러나 민주당의 탄핵 빌드업에 동조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겨울이 다가오면서 민생을 내팽개친 민주당에 대한 민심도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민주당의 자성과 책임 있는 정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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