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회 본관에 국감 종합상황실 설치장동혁·정점식 등 지도부 현판식에 총출동민주당은 헌법전문가 좌담회서 조희대 겨냥
여야가 다음 주 국정감사 개막을 앞두고 국감 체제로 전환했다. 213일을 넘긴 대법관 공석과 검찰청 폐지에 따른 형사사법 제도 전환이 최대 전선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2일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열고 국회 본관에 국정감사 종
숭례문서 대규모 집회…현역 의원 70여명 참석·당 “20만명 집결”검찰청 폐지·안보·李 재판 비판…민주당 “장동혁 위한 집회”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약 1년 만에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감을 앞두고 제1야당이 거리로 나섰다며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3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
대국민보고회→현장 의총→장외집회…대여 공세 수위 최고조대통령실 인사·수사공백·부동산 집중 검증…증인·자료 확보 관건정부 비판 여론에도 반사이익 제한…국감서 중도층 확보 시험대
국민의힘의 대여 행보가 한층 과감해지고 있다. 추석 전 이재명 정부의 인사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데 이어 추석 이후에는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부동산·농지, 안보까지 전선을 넓혔다.
"대미 투자, 원리금 회수까지 수익 배분 5대 5""비공개 협상 내용 공개는 국익 훼손" 野 비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청 폐지로 출범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체제가 안착하도록 관계 법령과 조직 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의 수사 역량을 높이고 경찰 수사에 대한 견제 장치도 만들기로 했다.
김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두환·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을 부정하는 취지로 발언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이 3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여는 데 대해서는 “발목잡기를 위해 명분을 찾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의 발언을 두고 “법복을 입었던 사람이 사법부가 내란으로
두 장관 후보자 연쇄 사퇴에 ‘인사 실패’ 대통령 책임론 확대집값·민생경제로 전선 넓혀…추석 이후 장외투쟁 여부도 저울질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대여 공세의 전선을 인사에서 부동산·민생경제로 넓힌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연쇄 사퇴로 확보한 인사청문 정국의 동력을 추석까지 이어가 정부의 국정운영 전
국회 본관 앞 ‘정권 실정 보고대회’…부동산·ETF·농지·안보·사법 분야별 비판
張 “레버리지 ETF 특검해야…경기·성남라인 쫓아내야” 주장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민생과 외교·안보, 사법 정책을 겨냥한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을 특
8·30 개각에 따른 국회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둘러싸고 여야의 대치가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상임위 회의 취소에 이어 장외 집회까지 검토하면서 여야의 충돌이 국회 밖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앞두고 내홍을 겪는 가운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이번 당헌 개정은 정청래 대표의 정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방선거 판도 역시 이 변화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4일 공개된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서 배 소장은 “정청래 대표는 이번에 못 밀어붙이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 성명을 발표한다. 또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을 직접 만나기 위해 '민주 시민 대행진'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빛의 혁명 1주년' 특별성명을 통해 비상계엄 극복 과정과 국민 통합, 경제 비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별성명 발표 직후
관세·김현지·조희대 고리…李 정부 국정운영 비판정책 비판·대안 마련에 집중…외연확장 시동
야당인 국민의힘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문제점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내년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올 국정감사 기간을 활용해 지지층 결집과 외연확장을 노리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부터 원내대책회의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APEC 회의가 열리는 기간만이라도 모든 정쟁을 중단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진정 우리 경제를 걱정한다면, 자신들만의 이익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을 걱정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재차 “국민의힘이 설마 국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야가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힘겨루기에 돌입했다. 국회 안팎에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둘러싼 갈등이 동시에 불붙으며 ‘추석 밥상 민심’을 겨냥한 대립 구도가 치열해지고 있다.
28일 국민의힘은 서울 대한문 앞에서 ‘사법파괴·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를 열어 여당의 독주를 직접 겨냥했다. 대구 장외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의원들이 28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사법파괴 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이 서울에서 장외 집회를 여는 것은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2020년 1월 광화문 광장 집회 이후 5년 8개월만에 처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소원 분리안 철회에 내부 안도 속 “절반의 성공” 평가이찬진 원장 물밑 역할 추측도…“공공기관 지정 저지 투쟁 계속해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조직개편이 2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서 빠지면서 금감원 안팎에서는 안도의 분위기가 읽힌다. ‘금소원(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았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
금융감독원 내홍이 임원진 전원 사표와 직원 장외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직 안팎의 갈등과 업무 공백 우려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8명 등 현직 임원 11명 전원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이들은 모두 실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반발 퇴장...25일 본회의 상정 예상국힘 “일방적 졸속처리” “입법 독재” 비판주호영 “검찰청 폐지하면 직원들 어디가나”윤건영 “100일 안 된 대통령 끌어내리겠다니”
경제부처 개편과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표결 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전날 대구 장외 집회에 대해 “기괴하기 그지없었다”고 직격했다.
정 대표는 22일 오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사람들 머리 위로 ‘윤 어게인’, ‘스탑 더 스틸’ 깃발이 나붙었고 윤석열을 연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그 앞에 마이크를 잡고 선 당 대표는 ‘이재명을 끝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장외 투쟁에 나선 것을 두고 “내란옹호·대선불복 세력의 ‘장외 투정’”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국회는 야당의 장소이고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라며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느냐. ‘윤어게인’ 내란 잔당의 역사 반동을 국민과 함께 청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