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이란ㆍ이스라엘 긴장 완화 속 혼조…WTI 0.05%↑

입력 2024-04-19 07:12 수정 2024-04-19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라엘, 즉각적인 반격 미뤄
“대거 팔던 투자자들 돌아오는 중”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지난해 3월 17일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지난해 3월 17일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긴장감이 완화한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04달러(0.05%) 상승한 배럴당 82.7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0.18달러(0.21%) 하락한 배럴당 87.11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애초 이란의 공격에 맞대응을 천명했던 이스라엘이 즉각적인 반격에 나서지 않으면서 시장은 이전보다 다소 진정세를 보인다. 대신 이스라엘은 다시 가자지구에 병력을 투입해 하마스 박멸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PVM의 타마스 바르가 애널리스트는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온건한 방식으로 대응하도록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 석유 인프라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도 줄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낙관론을 지닌 사람들은 러시아와 중동 내 위험 프리미엄이 계속 약화하자 이곳의 관심을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이스퓨처스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매도세를 보이던 투자자들이 이제 다시 돌아오고 있다”며 “경기둔화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없는 만큼 원유 수요는 견조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혼자가 편해요"…요즘 연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 결정적 증거…소속사 본부장 "메모리 카드 삼켰다"
  • '동네북'된 간편결제…규제묶인 카드사 vs 자유로운 빅테크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 월가 큰손과 통했나...서학개미 애플 팔고 ‘F4’집중 [韓美 큰손 보고서]①
  • 상반기 기대작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2' 출시…쿠키런: 마녀의성, 새 시즌 업데이트 外 [게임톡톡]
  • 유재석이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브라이튼N40'은?
  • '갑질 논란' 침묵하던 강형욱, 오늘 입장 낸다
  • 안방서 부진한 삼성, 코너 앞세워 '천적' 쿠에바스 넘길까 [프로야구 22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00,000
    • -0.76%
    • 이더리움
    • 5,115,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4.37%
    • 리플
    • 732
    • -2.79%
    • 솔라나
    • 248,700
    • +1.68%
    • 에이다
    • 663
    • -4.47%
    • 이오스
    • 1,172
    • -2.25%
    • 트론
    • 168
    • -1.75%
    • 스텔라루멘
    • 153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00
    • -5.12%
    • 체인링크
    • 22,440
    • -4.06%
    • 샌드박스
    • 627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