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밸류업 여력 커…자사주 취득·배당 강화

입력 2024-0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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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1일 LG에 대해 자사주 취득과 배당 강화가 진행중으로 밸류업 여력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47% 할인됐다고 평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는 순현금 1조7000억 원과 연간 1조 원 내외 지주회사 현금흐름 등 우량한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투자와 주주환원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회성 제외 별도순이익의 50% 이상 환원 배당정책 아래 별도순이익 증감과 무관하게 지난 6년간 매년 주당배당금을 상향조정했다"며 "2023년 말 주당배당금 3100원"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LG화학 배당축소에도 주당배당금은 점진적 상승을 기대한다"며 "중장기 자사주 매입 계획에 따라 432만 주를 매입, 완료 후 소각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김 연구원은 "LG는 올해 매출액 8조5849억 원, 영업이익 2조3468억 원으로 3년 만의 실적 반등이 전망된다"며 "LG화학의 실적 개선, LG디스플레이의 손실 축소에 비상장 LG CNS의 고성장 지속으로 연결 영업이익과 브랜드로열티의 뚜렷한 개선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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