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株, 옥석가리기 돌입…우주·원전·車·반도체 주목
한미 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수혜주 옥석가리기가 사직됐다.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원전, 방산, 우주, 기계 등 다양한 분야가 수혜 업종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우주·항공, 반도체, 자동차 업종이 먼저 반응했다. ‘우주·원전·반도체·자동차’ 핵심 수혜주로 부상 23일 국내 증시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우주산업 협력 기대감에 우주·항공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LIG넥스원은 전일 대비 4.10%(3000원) 오른 7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항공우주는 3.28%, 퍼스텍은 3.49% 올랐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2022-05-2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