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확산…구광모 회장, 경영 집중 전망
주요 계열사 중심 이사회 독립성 강화 흐름 의장-대표 분리로 글로벌 지배구조 기준 맞춘다 LG그룹이 상장 계열사를 중심으로 이사회 의장직을 사외이사에게 맡기는 체제를 확대 적용할 전망이다. 그룹 전반에서 ‘이사회 독립성 강화’ 흐름에 맞춰 역할을 재정립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를 포함한 주요 상장 계열사들은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외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잇달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일부 계열사는 아직 이사회가 열리지 않은 만큼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이달 내 순차적으로 논의가
2026-03-2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