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소비자중심경영 6회 연속 인증 획득

입력 2023-12-11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제약업계 최초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제조혁신 기술로 의약품 품질 향상 주력 인정

▲종근당 충정로 본사 전경 (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 충정로 본사 전경 (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종근당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실제 제조공장과 동일한 가상 제조시설을 구현한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을 추진해 공정과정의 문제 예방 및 해결로 의약품 품질향상에 주력해 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고객 지향적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제조혁신 기술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생산 및 공급하며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종근당이 구축하고 있는 메타버스 팩토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공장과 같은 쌍둥이(디지털 트윈)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설치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메타버스에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등을 위한 핵심 요건 중 하나인 클린 룸 관리를 진행하고, 원격 설비제어를 통해 교차 오염을 방지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

종근당은 2013년 처음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받은 이후 콜센터 전담부서와 시스템 등 고객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제품 패키지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마크를 적용해 신뢰도를 높이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수행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해 2년마다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소비자 관련법 위반 여부, 소비자 문제 사전 예방 및 사후관리 평가 등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쳐 인증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영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2]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79,000
    • +0.05%
    • 이더리움
    • 4,36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4%
    • 리플
    • 2,829
    • -0.07%
    • 솔라나
    • 187,400
    • -0.69%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8
    • -4.58%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50
    • -0.19%
    • 체인링크
    • 18,020
    • -0.55%
    • 샌드박스
    • 225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