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 '영국 최대 모듈러 주택사업' 수주

입력 2023-07-26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캠프힐 사업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캠프힐 사업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의 철골모듈러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 최대 규모 모듈러 임대주택 사업을 수주했다.

26일 GS건설은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 버밍엄에서 약 2100억 원, 3~26층 6개 동, 총 55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건물 및 산업시설을 철골모듈러 공법으로 시공하는 캠프힐 사업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전문 개발사인 굿스톤 리빙이 진행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예정이다.

캠프힐 사업지는 시내 중심지인 버밍엄 시티센터에서 약 1.6km 떨어져 있으며 BTR 사업으로 진행된다. BTR 사업모델은 개발사가 발주를 통해 준공이 완료되면 임대하는 형태로 공기가 짧고 균등한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듈러공법을 적용하기 유리한 구조로 알려져 있다.

엘리먼츠 유럽은 영국 내에 다수의 고층 모듈러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직접 디자인한 1100여 개의 모듈을 자체공장에서 사전 제작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는 "영국 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모듈러 건축 시장에서 사업 규모와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듈러를 포함한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한 층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4,000
    • +1.45%
    • 이더리움
    • 3,185,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3.1%
    • 리플
    • 2,051
    • +1.69%
    • 솔라나
    • 128,900
    • +3.0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97%
    • 체인링크
    • 14,480
    • +2.55%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