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완판⋯두산건설, 주요 거점 중심 공급 확대

입력 2026-05-21 09: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생활 인프라 영향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투시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분양을 완료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생활 인프라, 상품성 등을 갖춘 단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주요 거점 중심 공급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이달 초 분양을 마쳤다. 단지는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과 광교 생활권 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단지 앞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예정 역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 시 강남역까지 40분대, 판교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거북 시장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 KT 위즈파크,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문화·체육·의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지난해부터 수도권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충청권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영남권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단순 투자 가치보다 실제 거주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수요 중심 단지를 선보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30,000
    • +0.45%
    • 이더리움
    • 3,00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52,900
    • +0.76%
    • 리플
    • 1,986
    • -0.5%
    • 솔라나
    • 122,600
    • +0.08%
    • 에이다
    • 351
    • +0.29%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344
    • -1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05%
    • 체인링크
    • 13,670
    • +0.29%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