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은 7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직 인력난 부문이 있고, 미래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며 "해외인력을 비롯해 국내인력 등 최대한 확보를 통해서 생산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인력난으로 인한 손실은 없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23-02-07 15:33

한국조선해양은 7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직 인력난 부문이 있고, 미래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며 "해외인력을 비롯해 국내인력 등 최대한 확보를 통해서 생산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인력난으로 인한 손실은 없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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