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프닝 주말 연휴, 교외형 아울렛이 들썩인다

입력 2022-05-04 06:00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고객들이 벨리곰을 구경하는 모습(사진제공=롯데아울렛)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고객들이 벨리곰을 구경하는 모습(사진제공=롯데아울렛)

본격적인 리오프닝 시기가 진행되고 5월 가정의 달에 들어서면서, 나들이와 쇼핑을 겸할 수 있는 교외형 아울렛이 가족 나들이의 명소가 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와 함께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해제되면서, 지난 주말 많은 고객들이 교외형 아울렛을 찾았다.

1일부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가 선보이고 있는 15m 높이의 초대형 ‘벨리곰’ 전시 이벤트는 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룰 만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 방문한 고객은 약 3만5000명으로, 이는 1~4월 주말 평균 방문 고객 수 보다 30% 이상 높은 수치다. ‘타임빌라스’ 뿐만 아니라 4월30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오픈한 ‘피기스타운’에도 많은 고객들이 몰렸다.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미식을 한 자리에 경험할 수 있는 ‘피기스타운’은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 세대가 방문했으며, 특히 ‘피기스타운’ 굿즈의 인기는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지난 주말에는 방문 고객 수뿐만 아니라 롯데아울렛의 매출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롯데아울렛 전점에서는 4월29일부터 ‘THINGS I LOVE(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사랑해!)’를 테마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5월1일까지 전점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했으며, 야외 활동과 관련된 상품군인 골프, 아웃도어, 레저와 영유아 상품군은 40~50% 이상 신장했다.

특히 리오프닝으로 인해 나들이 고객이 많았던 교외형 아울렛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매출이 35% 신장했으며, 교외형 아울렛의 F&B 매출은 70% 이상 신장하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년동안 제대로 된 나들이를 즐기지 못했던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도 돌아다닐 수 있게 되면서 야외 활동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교외형 아울렛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아울렛에서는 5일부터 8일까지 황금 연휴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와 더불어 인기 브랜드의 프로모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방문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벨리곰’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타임빌라스’에서는 5월22일까지 SNS에 ‘#타임빌라스벨리곰’ 해시태그를 등록하면 벨리곰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6개 점포에서는 5월8일까지 ‘장난감 업사이클링’ 이벤트를 통해 버려진 장난감으로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고장난 장난감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이천점에서는 7일과 8일에 버스킹 공연을, 기흥점에서는 7일에 퍼레이드 행사 및 마블 아이언맨 및 인형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행사를 진행하며, 파주점에서는 8일까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우선 8일까지 프리미엄아울렛 6개 점포에서는 ‘뉴발란스 키즈’, ‘오프라벨’ 등 총 40여개 유아동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시 최대 20% 추가 할인과 함께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타임빌라스에서는 8일까지 ‘레고 팝업스토어’를 열고 구매금액에 따른 감사품을 증정하고, 파주점에서는 11일까지 ‘뉴발란스 키즈’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등 각 점포마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구성회 롯데백화점 아울렛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했던 고객들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야외로 대거 몰리면서 롯데아울렛에서 준비한 ‘벨리곰’ 전시 등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고객들이 나들이를 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롯데아울렛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가든을 찾은 고객들이 조경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가든을 찾은 고객들이 조경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역시 5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FRIENDS & FAMILY WEEK’(프렌즈 앤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

‘FRIENDS & FAMILY WEEK’는 리오프닝 시기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는 아울렛’이라는 의미를 살린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어린이날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점에서는 ‘신세계 아울렛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회전목마’, ‘미니트레인’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탑승권 1매를 증정한다. 쇼핑센터 현장 음악을 행진곡, 어린이 동요, 라이트 팝송 등으로 선곡해 보다 즐겁고 신나는 테마파크 분위기로 연출할 계획이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캐릭터 워터타투’ 시연 및 키즈관 입점 브랜드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쥬케로 캔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야외 특설 행사장에서는 기간 중 금/토/일에 펫팸족을 위한 ‘펫플리마켓’도 함께 진행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키즈 전문관 리뉴얼 오픈 및 어린이날을 기념해 5일부터 8일까지 ‘키즈&맘 페어’를 열고 1층 메인스트리트에서 열리는 ‘키즈&맘 페어’에서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완구, 인형,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선보인다. 주변 공간을 ‘바람개비’와 ‘가랜드’로 꾸민 ‘키즈캠핑’을 콘셉트로 조성해 더욱 신나는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쇼핑에 혜택을 더하는 행사도 전점 동시 진행한다. 8일까지 ‘신세계아울렛 베네핏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 별로 5%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며, 삼성카드로 구매시 3%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FRIENDS&FAMILY WEEK를 기획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아울렛을 방문해 탁트인 야외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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