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노동조합)이 13일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한화갤러리아·AK플라자 등 백화점 5개사와 단체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처음 요구한지 3년 6개월여 만이다.
이날 상견례는 서울역AREX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조합은 백화점·면세점 12개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함께 쉬는 휴일·휴식 보장△고객응대
파리패션위크서 공개한 2026 F/W 컬렉션 60여 종 선별30일까지 숍인숍 형태 운영…국내 고객 접점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 서울’에서 오는 30일까지 ‘시스템 파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키스 서울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190개 품목 최대 50% 할인…인기 물량 최대 2배 확대신세계백화점, 370여개 품목 준비…지난해보다 상품 수 25% 늘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한우·청과 등 인기 상품 물량을 늘리는 한편 뷰티와 가전, 유명 맛집 상품까지 선물 선택지를 넓혀 명절 수요 선점에 나선다.
무신사, 오사카에 마뗑킴 4호점 출점더현대, 도쿄 목표매출 30% 웃돌아맘스터치, 日 100개 매장 운영 목표 29CMㆍ로프트, 브랜드 공동 팝업도
한일 소비시장에서 양국 기업들의 ‘교차 진출’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일본에서 팝업을 넘어 정규 매장과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일본 패션·식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직접 들여와 육성하거
현대백화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기부 마라톤 3.1런과 815런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지금까지 23채의 신축 보금자리를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헌정했다.
특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상승외국인 늘고 소비심리 회복명품·패션·뷰티까지 매출 호조 타운화 전략 강화...유치전 속도
국내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핵심 점포 리뉴얼로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을 이뤄냈다.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맞춤형 ‘타운화’ 전략과 외국인 특화 콘텐츠를 무기로 수익성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통업
시몬스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
시몬스는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엔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알려진 ‘뷰티레스트 블랙’의 데보라, 루실, 브리짓, 로렌 등의 모델이 대거 진열된다. 트윈슈퍼
더현대 서울에서 사전 예약 시작 약 10분 만에 전 일정이 조기 마감된 라이엇게임즈의 ‘와일드 팬페스트’가 판교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11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다. 방문 사전 예약은 12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
한부모 가정 청년 생계비·주거비로 활용“지역사회와 나눔·상생 가치 지속 실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 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서대문구청에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5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렸으며 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현대홈쇼핑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체험형 부트캠프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총 100명을 선발해 ‘MD(상품기획)‧바잉 실무’와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두 과정으로 나눈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오픈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5만5000명 돌파오피스 상권 맞춤형 메뉴 도입으로 상권별 전략 강화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미국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장인 회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4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오픈한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오픈 10
코스피 지수가 한 주간 5% 넘게 밀린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수를 압박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광통신·2차전지 소재 일부 종목에는 수급이 몰리며 급등락이 엇갈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3~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336.68포인트(5.10%) 내린 6258.77로 거래를
상품 운송·수출 지원…연내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일본 정규 매장 기반으로 대만·홍콩까지 거점 확대
현대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협력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일본 내 더현대 매장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럽 등 해외 유통 거점을 넓히고, 현지 운영과 수출·홍보를 함께 지원한다.
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콘
330개 기업 중 15곳 선정…메밀 계약재배 3→10톤·못난이 농산물 62톤현대百 MD 제품개발·입점 지원…내년부터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역 주민에게 배운 반죽 기술로 만든 메밀막국수와 목장에서 갓 짠 원유로 생산한 카이막, 버려질 농산물을 살린 착즙주스가 백화점 문을 두드린다. 아이디어와 제품은 갖췄지만 상품화와 위생관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
외국인 소비 확대에 명품·패션 판매 호조면세점 4분기 연속 흑자…상반기도 흑자 전환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백화점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면세점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이 64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경동나비엔이 제습과 숙면, 욕실 공기질 관리 제품을 앞세워 여름철 실내환경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13일까지 ‘나비엔 팝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더현대 서울과 지난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팝업이다. 거실과 침실, 욕실 등 주거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