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올리패스, 고형암 타깃 'HIF1A 저해제' 유럽특허 취득

입력 2021-11-1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HIF1A 억제 OliPass PNA 인공유전자 물질특허 취득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HIF1A(Hypoxia-inducible Factor 1 Alpha)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OliPass 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물질 특허는 전세계 주요 국가들에 출원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HIF1A 단백질은 산소가 부족할 경우 발현되어 세포의 사멸을 막아주는 단백질로서 세포의 ‘산소 센서’로 알려져 있다. 고형암은 크기가 커짐에 따라 산소 공급이 부족하게 되고 HIF1α 단백질이 과다 발현되는데, 이때 암세포에서 HIF1α 단백질의 활성을 저해해 고형암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다. 이에 따라 고형암을 타깃해 HIF1A 유전자를 억제하는 RNA 치료제이 개발되고 있다.

올리패스는 경쟁약물 대비 OliPass PNA 인공유전자의 우수한 세포투과성에 착안해,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로 HIF1A 단백질 발현 억제제를 개발했다.

정신 올리패스 대표는 “HIF1A 억제제가 고형암에 범용적인 효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약물과 병용 요법이 필요하다”며 “올리패스는 인공유전자 플랫폼을 활용하여 PD-1 억제제와 CTLA4 억제제 등의 면역항암제 약물들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번에 특허 취득한 HIF1A 억제제와 면역항암제를 병용 투약하는 방식으로 항암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태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0,000
    • +0.52%
    • 이더리움
    • 3,08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96%
    • 리플
    • 2,073
    • +0.73%
    • 솔라나
    • 129,400
    • -0.38%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440
    • +1.85%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5.41%
    • 체인링크
    • 13,470
    • +0.8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