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접종자 745만5726명으로 늘어…인구 대비 14.5%

입력 2021-06-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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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2차 접종률 4.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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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14.5%로 전날보다 0.7%포인트(p) 높아졌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6만7761명으로 직전일 접종자 수(34만2천576명)보다 소폭 늘었다.

이 중 28만3855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8만3906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745만5726명으로, 전체 인구의 14.5% 수준이다.

누적 접종자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483만1847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262만3879명 등이다.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의 경우 2만9584명 늘었다. 이 중 2만2767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나머지 6817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누적 2차 접종자는 227만7137명이다. 전체 인구의 4.4%다. 60만8843명이 아스트라제네카, 166만8294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842만6147명)의 57.3%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은 7.2%다.

화이자 백신의 대상자(372만9408명) 대비 접종률은 1차 70.4%, 2차 44.7% 등이다.

국내 1ㆍ2차 접종자 전체를 합산한 누계 접종 건수는 973만2863건이다.

7일부터는 60∼64세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해서는 7일부터 군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증' 논란으로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사회 필수인력,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 약 19만 명도 15∼26일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얀센 백신은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ㆍ외교 관련자 중 사전예약자 89만2393명이 10∼20일 동네 병ㆍ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맞는다.

앞서 1일 국내에 도착한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000회(2만7500명)분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중 30세 미만에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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