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한한령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

입력 2020-12-03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이미지.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이미지. (사진제공=컴투스)
중국이 약 4년 만에 한국 게임에 대한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풀고 국내 중견 게임사 컴투스의 게임에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게임업종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1시36분 현재 컴투스는 전일대비 8.37%(1만1900원) 15만4000원을 기록 중이고, 엔씨소프트도 0.81%(7000원) 오른 86만6000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넷마블(3.59%), 펄어비스(6.27%), 웹젠(3.33%), 더블유게임즈(3.66%), 위메이드(4.13%) 등도 일제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전날 컴투스의 게임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에 외자(외산) 판호를 발급했다고 공지했다.

중국은 지난 2017년 3월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경제 보복이 시행된 이후로 한국게임사에ㅐ는 약 3년 9개월째 판호를 단 한 건도 내주지 않고 있었다.

중국은 한국 이외에도 국내외 게임 판호 총량을 줄여왔다. 게임 판호 발급 건수는 2017년 9368건에 달했지만 2018년 2064건, 2019년 1570건, 올해 상반기 609건으로 줄었다. 외자 게임 판호 건수는 2017년 467건에서 2018년 55건, 2019년 185건, 올해 상반기 27건으로 줄었다.

중국 당국이 컴투스 게임에 돌연 판호를 발급하면서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게임 규제가 서서히 완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며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8] 회사합병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3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병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4]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김태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허진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10] 결산실적공시예고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가람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Park, Kwan Ho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0,000
    • -0.07%
    • 이더리움
    • 3,44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93%
    • 리플
    • 2,010
    • -0.25%
    • 솔라나
    • 123,500
    • -2.53%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0.22%
    • 체인링크
    • 13,410
    • -1.4%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