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관계 장관들은 "북한이 2월 28일과 3월 2일에 이어 대규모 합동타격훈련을 계속하는 것은 한반도에서의 평화 정착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지적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입력 2020-03-09 10:08

관계 장관들은 "북한이 2월 28일과 3월 2일에 이어 대규모 합동타격훈련을 계속하는 것은 한반도에서의 평화 정착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지적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