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코로나19 확산에 다음 달 9일까지 휴장

입력 2020-02-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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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리조트 그랜드호텔도 임시 휴장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방역 소독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방역 소독 (사진제공=강원랜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문을 닫은 강원랜드 카지노가 휴장 기간을 연장한다.

강원랜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지노 영업장 휴장 기간을 내달 9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이달 23일 카지노 영업장 휴장에 들어간 뒤 세 번째 연장 결정이다. 2∼3일 단위로 휴장 기간을 연장하며 사태를 지켜보던 강원랜드는 결국 열흘 연장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하이원 리조트 그랜드호텔(727실)은 내달 2∼8일 휴장한다. 힐·밸리콘도는 내달 2일부터 폐장한다. 단 마운틴콘도와 팰리스 호텔은 정상 영업한다.

강원랜드 카지노 휴장은 2000년 10월 개장 이후 두 번째다. 2012년 4월 카지노에서 몰래카메라 사건이 발생해 점검 차원에서 하루 휴장한 바 있다.

강원랜드는 하루 평균 카지노 방문객만 8000여 명에 이르는 도내 최대 다중이용시설이다. 일일 휴장으로 인한 매출 감소는 36억7700만 원 수준이다.

강원랜드는 앞서 카지노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장 후 마스크를 벗거나 직원의 마스크 착용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즉각 퇴장 조치하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카지노 영업장 방역 소독과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예방 물품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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