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새벽까지 전국 비...수도권 미세먼지는 ‘나쁨’

입력 2020-02-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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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경기, 충남, 세종 등 5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세종 등 5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에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비가 내린 이후에도 큰 추위는 없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평년 -7∼2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평년 5∼11도)로 예보됐다. 서울 아침 기온은 4도로 낮 기온은 6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지만, 예년 이맘때 날씨와 비슷하겠다.

내일 새벽까지 전국에 5~10㎜의 비가 오겠고, 강원 산간에는 최고 5㎝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내리던 눈과 비는 내일 새벽 6시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남·호남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강원 영동은 이날 새벽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1.0∼2.5m, 동해 1.5∼5.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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