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내수판매 회복세…3월 판매 전년比 2.4%↑

입력 2019-04-01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 말리부 판매 30.1% 증가

(사진제공=한국지엠)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GM) 내수판매가 점진적인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한국지엠은 3월 한 달 내수 판매 6420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다.

전월 대비로는 24.0%가 증가해 2개월 연속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쉐보레 스파크는 총 267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세를 기록했다. 중형세단 말리부 3월 판매도 총 118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1%가 증가했다.

말리부는 지난해 11월 부분변경모델 출시를 통해 동급 최고 연비 달성한 E-터보 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강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랙스 역시 1043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7.5%의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다.

한국지엠 영업, 서비스 및 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올해 들어 실시한 가격 리포지셔닝 등 고객 최우선 정책을 기반으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쉐보레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3월 한달 간 3만6576대를 수출했다. 내수와 수출을 포함 총 4만2996대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8,000
    • -0.37%
    • 이더리움
    • 3,250,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23%
    • 리플
    • 1,985
    • -2.93%
    • 솔라나
    • 122,300
    • -2.32%
    • 에이다
    • 373
    • -3.87%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5.03%
    • 체인링크
    • 13,080
    • -4.11%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