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화곡동 아파트 단지 '약 8시간 동안' 정전… 폭염에 주민들 큰 불편

입력 2018-07-23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 강서구 화곡동 아파트 단지에서 약 8시간 동안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2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아파트 지하 1층에 설치된 저수조 시설이 고장 나면서 전기실이 침수돼 전기공급이 끊겼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 4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아파트 단지 내 178세대가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저녁까지 계속돼 폭염에 전기를 사용하지 못한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수중펌프 12대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진행했고, 이날 오후 7시께야 전기공급이 재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59,000
    • +0.22%
    • 이더리움
    • 3,45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51%
    • 리플
    • 2,070
    • +0.1%
    • 솔라나
    • 125,900
    • +0.88%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65%
    • 체인링크
    • 13,870
    • +0.8%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