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의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가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의 화재시험을 통과했다. 강제로 열폭주를 발생시킨 상황에서도 인접한 배터리 랙으로 불이 번지지 않아 AI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되는 배터리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삼성SDI는 UL 솔루션즈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시험(Indoor LSFT)에서 모든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국 동부를 강타한 제9호 태풍 ‘바비’가 산둥반도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바비가 태풍의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은 작지만, 약화한 저기압이 14일부터 국내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비는 13일 오전 3시 중국 칭다오 남남서쪽 약 450㎞ 부근 육상에서 시속 11㎞로 북북서진했다. 중심기압은 99
국힘, 반도체 미래지도와 인프라 전략 토론회김경기 교수 "팹은 속도전이지만 전원은 장기전"원전·송전망 구축 기간도 입지 선정 변수 제기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결정하기에 앞서 전력 인프라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전력·용수·인력 등 반도체 생산의 필수 조건을 먼저 검증한 뒤 입지를 결정해야
군사목표물 약 90곳 타격정전·교량 파손 등 공습 피해 잇따라이란 “해협 관리 입장 여전, 재공격시 봉쇄”국제유가, 2주 만의 최고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을 명분으로 이란에 이틀 연속 공습을 단행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추가 공격에 나서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완전히 봉쇄하고 미군 시설에
‘일렉스 베트남 2026’ 참가AI DC부터 국가 전력망까지전력 수요 급증 아세안 겨냥패키지형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
LS일렉트릭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을 교두보로 4억 인구의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 50년 이상 축적한 전력·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이고, 현지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일렉
제9호 태풍 바비(BAVI)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를 지나 대만 남동쪽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이 9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바비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북위 17.7도, 동경 130.8도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위치로 보면 필리핀 루손섬 동쪽 먼바다이자 대만 남동쪽 해상이다. 중심기압은 92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한전, 에너지 공공기관 최초 8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한수원, 재난관리 3대 평가 모두 최고 등급 싹쓸이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에너지 분야의 철저한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한전과 한수원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올여름 극한의 기후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전은 폭염으로 인한 수요 급증과 발전소 고장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부, 전력거래소 및 전국 15개 지역본
미국 SPE 공장서 ESS 생산 본격화…AMPC 효과 톡톡AI 데이터센터 수요·中 배터리 규제에 경쟁력 부각
삼성SDI가 7개 분기 만의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으나,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확대가 본격화하며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
한국전력이 지난 20년간 전국 주요 송전선로에 피뢰기를 집중 설치한 결과 낙뢰로 인한 설비 고장이 기존보다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전력설비 점검을 강화하고 전국 주요 송전선로에 피뢰기를 지속적으로 설치하는 등 낙뢰 대응체계를 구축한 결과 송전선로의 낙뢰 고장을 기존 대비 65%가량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기본적 공공서비스도 이용 못하는 상황공습경보ㆍ정전, 일상적인 일 돼”
우크라이나의 집중적인 드론 공습으로 인해 비상사태가 선포된 크림반도의 에너지난이 점차 악화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공습에 26일부터 비상사태가 선포된 크림반도는 에너지난으로 단전까지 되며 상황이 더욱 악화하는 등 사실상 고
규모 7.2 지진⋯39초 뒤 인근서 7.5 강진 진앙은 수도 카라카스 서쪽 약 160㎞ 美지질국 "사망자 1만∼10만명 확률 44%"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5 강진이 잇따라 발생, 막대한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후 6시 4분께 베네수엘라 북부의 카리브해 연안 마을 모론 서부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대에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 같은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엔사 입장에 대해 “국방부는 유엔사의 정전협정에 따른 책임을 존중하고 정전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 하에 우리 군의 자위권적 조치
코스피가 하루 만에 911포인트 무너지며 8200선으로 주저앉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폭락을 주도했지만, 시장 한편에서는 개별 호재를 품은 12개 중소형 종목들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록적인 폭락장 속에서도 코스피 시장에서 4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울반도체가 산업통상자원부 AI 팩토리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AI 기반 검사 기술 고도화를 통해 MLCC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수요에 대응하며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산업통상자원부 AI 팩토리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란이 휴전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란 중앙작전사령부인 카탐 알 안비야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령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약속 위반에 대한 대응의 “첫 단계”라고 밝히
삼성SDI가 19일 전 거래일보다 6.32% 오른 55만5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2차전지 업종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반도체와 대형주 중심의 증시 쏠림 속에서 소외됐던 2차전지주가 AI 기반 시설 투자 확대와 배터리 형태 변화에 힘입어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 각형 배터리 경쟁력, 데이터센터용 고수익 제품 등을 앞세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서 교통사고로 인근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
수원시는 19일 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8시 22분께 천천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되어 한전에서 복구 중에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율천고 삼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면서 일대 950여 세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전력망 변동성 커져”“물 배터리 역할하는 양수발전 가치 높아져”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력계통의 변동성을 키우는 만큼 수력·양수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서울 가산동에 30MW 규모 데이터센터 개소동북아 AI·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대응 나서전력·냉각 이중화로 고집적 AI 워크로드 지원
서울 금천구 가산동 STT Seoul 1 데이터센터 옥상에는 대형 냉각탑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AI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핵심 냉각 설비다. 건물 내부에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비상 발전기, 냉각 설비
1970년대 군사독재 상황 속 외신을 접하기 힘든 우리 국민에게 갈색 폭격기 ‘차붐’의 엄청난 활약은 신문 지면 구석의 몇 줄 소식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 몇 글자 뉴스조차 전하지 못한 존재, 블랙 오리엔탈 ‘차이’를 아는 이는 별로 없다. 뉴욕과 밀라노를 오가며 세계적 명성을 쌓았지만, 우리에게는 전해지지 못했던 스타. 한국계 최초로 국제적 모델로 활
결혼한 그해 12월 31일에 태어난 아들이 말이 늦었다. 3~4개월 지나며 목에서 엄마·아빠가 내는 소리를 따라 하려고 노력하는 시기인 옹알이도 적기에 했다. 돌 지날 무렵엔 엄마와 아빠를 말하는 단계를 잘 거쳤는데 두 돌이 지나도 언어 발달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늦은 편이었다. ‘엄마 물’처럼 단어를 이어야 할 단계일 텐데 여전히 단어 하나에 머물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1일 충남 천안 소재의 ‘우리노인요양원(요양시설 입소자 대피시설)’과 ‘대명노인전문요양원(호우 피해시설)’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 대피자·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우리노인요양원에는 집중 호우 피해시설인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 긴급
기관 및 법인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이 삼일PwC로부터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에 대한 ‘SOC1 Type 2’ 인증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2일 밝혔다.
SOC1 Type 2는 고객 자산 보관과 재무 보고에 영향을 미치는 수탁 기관의 내부통제 체계가 일정 기간 적절하게 설계되고 운영됐는지를 외부 감사인이 검증하는 국제 표준
에이루트는 무정전 전원장치(UPS)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차세대 UPS 기술에 대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오닉스는 신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조달청 시장까지 전력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지오닉스가 등록한 특허는 ‘객체 지향 디지털 신호 처리(DSP) 적용 고효율 UPS 시스템 및 제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