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아파트 단지 정전 사고…폭염ㆍ열대야에 '정전·단수' 잇따라

입력 2018-07-20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냉방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서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새벽 0시 40분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위치한 2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열대야 속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은 전기공급설비 개폐기를 긴급 복구해 3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으나, 1000가구는 5시간 동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 측은 아파트 단지로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가 고장 나 단전됐다고 단전 원인을 설명했다.

한편, 전날 경기도 평택시에는 폭염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광역상수도 공급량이 부족해 단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5,000
    • +0.56%
    • 이더리움
    • 2,65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96%
    • 리플
    • 1,521
    • -0.72%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95%
    • 체인링크
    • 11,600
    • -0.43%
    • 샌드박스
    • 60.0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