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금요일인 오늘(20일)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이다. 봄의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절기로, 경칩과 청명 사이에 들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춘분은 한자로 ‘봄 춘(春)’, ‘나눌 분(分)’을 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을 지닌다.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며 적도를 통과하는 시점, 즉 태양 황경이 0도가 되는 때다. 영어로는 ‘버널 이퀴녹스(vernal equinox)’라 불리며, ‘낮과 밤이 같음’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다만 실제로는 낮과 밤의 길이가 정확히 같지는 않다. 태
2026-03-20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