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에 쏟아진 의문…도대체 어떻게?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이틀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수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동물원 측의 관리와 초기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9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군 등은 전날 밤부터 오월드 뒤편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수색팀은 늑대가 외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인력을 배치해 ‘인간 띠’를 형성하고,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해 상공에서 위치를 확인 중이다. 이날 오전 1시 30분까지 오월드 인근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가 열화상에 포착되기도
2026-04-0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