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공모가 6500원 확정…밴드 최상단 웃돌아

입력 2018-03-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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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VC) 기업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공모가로 6500원을 확정했다. 당초 희망 공모가 밴드를 1000원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6~27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기관 배정 물량 271만8000주 모집에 17억4179만5000주가 몰려 6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상장 주관사인 키움증권은 수요예측 결과와 증시 상황을 고려해 공모가로 희망밴드(5000~5500원) 이상인 6500원을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포함 총 공모 주식수는 339만8058주로 공모금액은 220억8738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2006년 설립된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국내와 중국의 중견, 중소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조합과 사모펀드(PEF)를 운용하는 VC다. 공모 자금도 투자조합과 사모펀드 출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중화권 기업 투자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가령 중국 음향기기업체 3노드디지털을 중국기업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시켰다. 국내 기업의 중국 현지법인인 강소범윤전자를 홍콩거래소에 상장시키기도 했다.

작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50억5728만 원, 23억8926만 원이다. 당기순이익으로는 18억7764만 원을 올렸다. 작년 9월 말 자기자본 규모는 159억 원이다.

한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내달 5~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거쳐 같은 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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